우리의 당면과제인 통일준비는
목숨을 걸고 우리사회에 온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정착에서 부터 시작입니다.
저소득층'사랑의 안경'후원
어렵지만 밝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생활해 가고 있는 소년소녀가장과 장애우,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'사랑의 안경' 후원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
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더욱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야 한다는 다짐 속에 저소득층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깊은 사랑과 나눔의 울림을 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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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의 달 기념 매년 소외계층 1,000여명에게 '사랑의 안경' 후원
(2001~현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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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랑구 저소득층 500명에게 '사랑의 안경' 후원
(2012.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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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평구 저소득층 1,000여명에게 '사랑의 안경' 후원
(2010.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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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주군 저소득층 1,000여명에게 '사랑의 안경' 후원
(2010.0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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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제나가족지원센터 발달장애인 20명에게 '사랑의 안경' 후원
(2009.05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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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등 전국 10개 지역 소재 저소득층 주민 30,000명에게 3년간 '사랑의 안경' 후원
(2007~200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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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정구 저소득층 1,000명에게 '사랑의 안경' 후원
(2006. 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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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성군 저소득층 500명에게 '사랑의 안경' 후원
(2005. 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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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대문구 저소득층 200명에게 '사랑의 안경' 후원
(2005.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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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 저소득층 1,000명에게 '사랑의 안경' 후원
(2005. 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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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포구 저소득층 400명에게 '사랑의 안경' 후원
(2005. 0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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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년소녀가장과 생활보호자 10,000명에게 '사랑의 안경' 후원
(1995.09)